어부-멸치터는 지금 대변항구엔 곧 멸치축제가 열립니다. 멸치는 아주 작아서 그물에 걸린 놈들을 일일이 줏을 수가 없어 그물을 털어 바닥에 떨어지게 한 후 거두어 드립니다. 그 과정이 매우 길고 힘든 작업입니다.
남재
2004-04-20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