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는 이들처럼... 모임 내내 둘이서 춤추던 그들.. 둘다 수컷이었는데, 그건 중요치 않았다. 예술만이 인생의 전부! 관객 골딩이 몹시도 끼고 싶은듯..
애기부들
2004-04-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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