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시간.. 이전의 시간은 멈춰버리고.. 하지만 새로운 시간은 온다.. 한마디.. 용호동 철거촌.. 10년후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존재해 있겠지요.. p.s 예전에 打心 님께서 이와 비슷하지만 월등한 작품을 찍으신게 기억나네요. 저도 많이 찍고 보고 공부하여 마음이 움직이는 사진을 찍고싶네요^^
허니버스
2004-04-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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