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절 엄청 좋아라 하는 조카랍니다. 혼자 놀다가도 가끔씩 두리번 거리면서 저를 찾고 저를 부르고는 저렇게 웃곤 하지요. 저도 이녀석이 너무 좋습니다 *^^*
파도처럼
2004-04-19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