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 生(죽음과 생명의 어울어짐.) 작년겨울 죽어떨어진 나뭇잎이 거름이 되어 올 봄에 새로운 생명을 낳았다. 그것만으로도 그 의미는 너무도 크다. 희생. 내가 희생함으로 다른 모든것들을 살릴수있는 길이라면. 이 생명 한번 불살라 보리라...
프란치스코
2004-04-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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