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일년. 별이가 4월 18일날 돌이었습니다. 첫 해 기념으로 그동안 찍은 사진으로 사진 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의 즐거움을 사진 보드를 만들면서 더욱 많이 느꼈습니다. 제 사진의 평생의 큰 주제는 역시 가족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더욱 확고해 졌습니다. ---- 별이 할아버지에게 액자로 만들어 드렸더니 많이 좋아하시네요. 별아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
urstory
2004-04-1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