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가족사진 사진기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꼼지락거리며 사진기를 만지는 시늉을 하는 작은 손가락의 꼬마에게 엄마, 아빠는 모든 정성을 다해 포즈를 취해 줍니다. 2004년 5월 7일자 조선일보 독자겔러리 사진에 선정됨.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405/200405060340.html
心琴
2004-04-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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