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3 착하고 수줍음 많았던 베트남청년...... 그는 코리아 드림을 이루고 돌아갔읍니다. 내일 한 장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줄이려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모양새는 다 똑같은데 생각하는 머리가 다르다 보니 여기가 내땅 저기는 니땅이라 가르고 죽이고 살리고 합니다. 내일은 구분이란 참으로 쓸데없는 것임을 보여드리겠읍니다.
종이거울
2003-05-17 18:4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