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ITE SMILE ' 지금의 그 순수하고 예쁜 '순백의 미소'처럼... 어느곳 어디에서든... 아름답게 스며들 수 있는 융화의 미덕을 아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
여울아빠
2004-04-1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