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아이들...
가입한후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사진한점 없네요...
내공의 부족과 허접한 감각을 언제나 면할수 있을까요???
정말 맑고 화창한 날에 대전현충원을 찾아 뛰놀던 아이들이...
벌써 철이 들었는지 할아버지 산소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여간 무럭무럭 커가는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이 삶에 힘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왼쪽은 저희집 보물 정현이고, 오른쪽은 제 친동생의 귀여운 딸 주원입니다.
둘다 지금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우정이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