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항상 몰려다는 녀석들이 있었다. 아무리 멀어도 걸어서 갈 수 있었던 나이~~~ 현실에는 전혀 무관 했던 그런 때에 마냥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까치
2004-04-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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