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의 길... . . 세상엔 수도 없이 많은 길이 있으나 늘 더듬거리며 가야 하는 길이 있습니다. 눈부시고 괴로워서 눈을 감고 가야 하는 길, 그 길이 바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입니다. -이정하- . .
Amirous.R
2004-04-18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