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구나.. 즐거운 퇴근시간..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뒤를 돌아본 순간.. 갑자기 알아버렸습니다.. 내가 혼자 있다는 것을.. - 안양의 어느 공단 앞 버스정거장에서..
짱이
2004-04-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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