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정수탑 아래로 흐르는 물 라자스탄 사막여행을 마치고 인도에서의 집 켈커타로 향하는 길에서 잠시 쉬다 머문 곳. 바라나시.. 그곳에서 난 소박한 꿈으로 살아하는 정수탑. 그곳에 사는 가족을 만났다. 시체를 태우는 곳을 찍기위해 다가선 그곳에서 그들은 내게 강건너 죽음의 땅을 보여주며 작은 종이에 적힌 그들 땅을 보여주었다. 그때 내주머니 가득한 것은 단지.. 허망한 꿈이였다.
From B612
2003-05-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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