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왕~ 괴물흉내를 내며 달려들기를 몇차례..(얘들이 그 놀이를 괴물놀이라 하더군요^^)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던 그때보다 사진보다 소중한 하나를 얻었습니다. 우리교회 전도사님 아들래미 선민이.
Y.J.M.B
2004-04-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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