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3 밟힐 수 밖에 없는 곳에 있었지만 애써 밟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뻔히 부주의하게 밟힐 자리에 가로막고서.. 밟히지 않기를. 아껴주기를 기대합니다. 기껏 밟히지 않는다 해봤자 사랑은 아닌데... 2004. 4. 16. 청승맞게 혼자 찾아간 한강.. nikon coolpix 2500
pingping
2004-04-1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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