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 퇴근 후 혼자 갔던 바닷가에서 나의 눈길을 끄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백사장에 씌여진 그들의 이름과 사랑의 하트처럼 환하게 그들에게 비치는 노을처럼 그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2004.03.27. 다대포에서.
smile
2004-04-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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