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투표를 마치고 찾은 선릉 공원에서 딸아이과 아들 녀석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이 녀석들의 미소로 오늘 하루 힘차게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운오리(백명석)
2004-04-1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