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다음에 또 보자~!
같은 교회에 다니던 녀석 얼굴입니다.
이름은 이사야 압니다.
너무나 귀엽더군요.
요즘 아이들이 좀더 세상을 빨리 접한다고 합니다.
그 만큼 때를 빨리 타고 어른의 흉내를 내는 아이들이 많아진 것 같아 슬픕니다.
모두 다 우리들의 탓 이겠지요.
이 녀석 이런 미소, 순수함 정말 오래동안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요..
http://nutype.co.kr/princez/board/view.php?menu_id=7&no=21&start=0&Mode=&how=&S_date=&S_content=
위 주소 입력 하시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