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 "그 때는 석탄 실은 기차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새까맣게 기차에 달라붙었어. 사람마다 자루를 들고 기차 방통(화물칸)에 뛰어올라가서는 석탄을 한 자루씩 걸머지고 뛰어내리곤 했지" [만석신문] http://mansuk.saramdl.net/article.php?sid=437 포토샵에서 흑백처리 한 겁니다.
하늬
2004-04-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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