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조각 그렇게 금이 가고 그렇게 나뉘어지고 어디까지가 꿈이고 어디까지가 바램인지 이제는 그 경계조차 헷갈리고 희미한 나의 조각조각 BGM 이수영 "꿈에"
NuRa
2004-04-15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