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play "nanny! nanny!" "정독 도서관 흡연장 벽 어린 양과 어린 소년이 이야기 하다" 다양함의 추구가 어디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작업이 사진이 아니면 설명 될 수 없으며 드로잉이 아니면 설명될 수 없다고 생각되기에 올립니다 :-)
Roya
2004-04-15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