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 세상. 너에게 던지는 내 한마디. 지금까지 자기만 살겠다고 아옹다옹했던 이따위 세상. 너에게 던지는 내 한마디. 엿이나 먹으라지. 정신 똑바로 차려둬. 이제부터라도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뜯어고쳐 줄테니까. 각오해두라구. 퉤엣. --------------------------------------------------------- 오늘이 이 나라를 다시 여는 날이 되길 빕니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kaya
2004-04-15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