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길 언제나 철부지같던 누나의 첫 출산... 병실에서 모유를 먹이는 진지한 표정에서 이제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성스럽고 쉽지않은 길이 느껴진다. 문득 ...이 세상에 모든 어머니들이 너무나도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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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3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