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벤치 억지로 귀속을 파고들려는 창법보다 이런 창법이 더 호소력있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든 탓인가요? (어제 실수가 있었군요. 노래 링크 다시 했습니다.)
김 성수
2004-04-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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