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개 가족.. 주말에 기분 전환하러 월미도에 갔었습니다. 그 무섭다고 하는 월미도 바이킹 밑에 살고있는 가족이 있더군요. 가장의 고생을 많이 한 듯한 눈빛이 기억에 남네요..
도토루
2004-04-13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