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지갑 안에서 전화카드의 자리는 사라져버렸다. 얼마였지? 70원? 잊혀져가고 있는데... 그 새벽에 누굴 그리 기다리는지... F4, 24mm, tx400 @ 정읍, 04042004
김희연
2004-04-13 03:0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