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가 내리는 길 아침일찍 대청호를 찾아갔습니다. 이제서야 지기 시작하는 벚꽃들의 꽃비를 맞으며 마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것 같았습니다~
:修行™/수햏™:
2004-04-13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