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알수 없는 미묘한 감정 속에서. 왜 그럴까? 이사진을 찍고 나서, 사진을 보면서, 알수 없는 감정에 휘말렸다. 살인의 추억이란 단어가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나도 알수 없던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 어느 봄날의 오후에.... -ps: 요즘 인터넷을 못하니, 사진을 너무 못올리는 거 같아서 아쉽다.
익스5
2004-04-1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