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목욕중. 딸내미 목욕중에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나중에, 딸이 보고 즐거워 해주길 바라봅니다. 웃어주길 바랬지만, 물놀이를 같이 하다가 사진을 찍는 아빠가 못마땅했나 봅니다. 꽁한 표정이군요. 이번주 토요일이 별이 돌입니다. 일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줘서 아빠로써 너무나 고맙습니다.
urstory
2004-04-12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