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心에서 사자를 만나다. 진작에 알고 있었지. 이 곳이 내가 살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것을... 난 정글로 갈테야. 내가 살던 곳, 내가 맘껏 뛸 수 있는 그곳으로 가고말꺼야.
김군~!
2004-04-1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