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기도 오늘 '소년의 집'에서 있은 부활절 행사를 다녀 왔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서울 소년의 집은 처음 가보았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하시는 수녀님의 깊은 사랑을 오늘도 느끼고 왔습니다.
정의의소
2004-04-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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