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1 너무 오랬동안 눈을 감고 살았던 것 같다. 이제 인간들이 주는 밥만 먹고 잠이나 자는 친구들과는 선을 그을 필요가 있다... 떠나야지... 2004. 4. 11. 서울
콘돌
2004-04-12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