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백 터키, 면화의 성(城)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파묵칼레... 석회수로 만들어진 햐안 종유석들과 사이사이 얕은 온천탕이 신비로웠던 곳... 이 사진보다 바로 전에 마치 연출된 듯한 포즈를 취한 더 좋은 장면이 있었는데...그만 놓쳐 버리고... 아쉬운 사진...이지만...그래도 여운이 남는...순간...
loka
2004-04-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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