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외침 너무 좋아하는 걸 보면...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 기쁨이 두배가 될때......소리보다는 감탄사가 앞서죠. 동휘에게 기쁨은 ...지하철을 볼때입니다.
쑈리미
2004-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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