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터는 사람들 2004 "내도 한장 박아주소!!!"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뱃사람들에겐 감히 나같은 도회지 사람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카리스마가 베어있다. 기장 대변항
김승욱(쿨가이)
2004-04-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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