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들러가자 멀리 바라보며 가끔은 자신의 내면에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 오늘이 아니더라도 나에게는 지나온 많은 어제가 있기에 쉼 이라는 시간을 허락할수 있지않은가. 어렵지 않은 공간이 나에겐 절실하다. 찿으면서 잠시 바랄수 있겠지,
madaijaroo
2004-04-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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