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늘, 노인의 뒷모습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켜켜이 쌓여있다. 너무 무거워 함부로 들추기가 어려운 것.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다. 2002년 8월 X-370 200mm 2.8 엘리트 크롬
막소주
2004-04-09 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