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아침에 학교를 가다 보면 전철 환승구 주위에서 더덕을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다. 유난히도 오늘 아침엔 그 향기가 코를 찌른다.. 좋다.. 좋다.. 좋다.. 좋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던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머리속을 가득 채울 때가 있다.. 바쁘게 지내면서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을 이제 사진이라는 것에 담아 내려 한다... 매일 매일 아프지 않고 행복해 질 수 있기를..
레드스카이
2004-04-09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