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easure 낙원상가를 몇시간 동안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며.. 집에와서 오른손에 굳은살이 아물때가지 미친듯이 연습했었던 기억이.. 삶의 무게 만큼이나 푹늘어진 줄을 보고 있노라면...
㈜204
2004-04-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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