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의 뒤안길 고속철도가 들어오고, 인터넷이 개인과 개인을 하나로 엮어가는 지금 도시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연탄한장이 가난한 가슴을 녹여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겨울 태백.
느린기차
2004-04-0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