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사를 준비하며.... 지난 해의 볏짚을 태워버리고 봄 농사를 위한 농부들의 분주한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싱싱한 채소류가 온 갖 정성과 사랑 속에서 준비가 되어진다. 우린 오직 먹을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다. 뜻하신 대로 거두시고 넘쳐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찍사
2004-04-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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