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 너무나도 가깝고 너무나도 좋은 사이기에... 너의 존제를 느끼지 못하였다... 너가 떠난후 비로서 너의 빈자리를 느꼈다...
구기⌒★
2004-04-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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