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가슴 뜨거운 가슴으로 오늘과 내일을 지내고 싶습니다. 충남 "전의"의 어느 개천 모래사장에서 홀로 공을 차는 아이의 모습을 약 8년전 찍었었는데... 그때부터 언제나 제 가슴속에 들어가 있는 사진중에 하나입니다.
윤하현의 사진첩
2003-05-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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