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소년 21개월된 아들 준서의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양치는(?) 모습입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준서는 동물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커다란 개,소,말뿐만 아니라 이번엔 양까지도 자기가 돌보겠다고 풀을 뜯어 먹입니다. " 준서야.. 동물 친구들이 좋더라도 끌어안고 뽀뽀는 하지 마라..!!! 그러다 확!! 물면 어떻하니.. " - 준서많큼 동물을 좋아하는 아빠가 -
수노
2004-04-07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