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빛을 담아내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어느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나의 모든 것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나는 배우고있다.
맹랑소녀
2004-04-07 09:32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