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여덟시간의 진통끝에 세상빛을 보게된 아이 어미도 새끼도 많이 힘들었다. 나는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생각했다 왜 사는가? 라는 질문에 스스로 무척이나 긍정적인 답을 내려본다. 그리고... 세상의 어미들에게 감사한다
휴지
2004-04-07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