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지난주 금요일 신대방역 근처에서 선배님을 뵈었습니다.. 늦은 저녁식사를 하려고 무심코 들어간 식당에서.. 서빙을 보는 아가씨 인상이 좋아서... 양해를 구하고... 몇컷 찍었습니다.. 부끄러워 하는 웃음을 뒤로하고... ------------------------------ 웹비 님... 개인 프라이 버시떔시 식당을 공개하긴 어렵고.. 번개함하는것도.... 신청하시는 분계시면.. 추진합니다.. 3-4명까지는 제가 쏩니다..... ----------------------------------
하늘바다/광섭
2004-04-0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