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노을과 어릴적 꿈 겨울 어느날 오후, 매서운 겨울 바람이 몰아치는 아무도 없는 백사장에서 아름다운 겨울의 노을을 바라보며, 그들의 꿈을 얘기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추위에 아랑 곳이 꿈이 많았던 그시절, 겨울 노을을 바라보며 어릴적 꿈을 얘기하던 그 친구들과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2004.02.14. 다대포에서.
smile
2004-04-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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