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지난해 이맘때 후배 내외랑 창경궁에 갔었드랬습니다. 아들이 백일이 된 탓이지요. 햇살에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오후 늦은 시간에 햇살이 그리 좋은지 새삼 느꼈습니다. F4s, 50mm, 리얼라
단렌즈맨
2004-04-0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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